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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생 없었던 두드러기, 어느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2. 두드러기,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3. 만성두드러기, 근본적인 면역력을 회복시켜 치료합니다.
  4. 히스타민 증후군

평생 없었던 두드러기,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두드러기 이미지

두드러기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바로 어제까지 잘 먹던 김밥을, 오늘 먹고 갑자기 온 몸이 가려워지기도 합니다.
매일 아무렇지 않게 해오던 운동인데, 어느 날 갑자기 운동 후 온 몸이 따끔거리고 붉어지기도 하구요.
이렇게 갑자기 찾아온 두드러기가 짧게는 몇 달, 때로는 1년이 훌쩍 넘게 주기적으로 나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평범한 알러젠(자극원)인데 갑자기 내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하고 이를 공격하는 것을 "과민반응(Hyper Allergy)" 라고 합니다.
정상 범주의 자극에 내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여태껏 별 탈 없이 받아들였던 일상적인 자극들에 우리 몸은 과민반응,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요?

내 몸의 면역시스템에 ‘비상’버튼이 눌러진 것입니다.

두드러기는 내 몸과 맞지 않는 무언가가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아서 생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몸 안의 문제가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다가 내 몸이 견딜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자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동안 내 몸에 반복적인 자극들로 인해

  • 면역체계가 약해졌고
  • 약해진 면역체계를 돕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면역 매개물질이 일상적 자극에 의해서도 자주, 빈번하게 분비되는 것입니다.

즉, 면역력이 건강하게 유지될 때는 여유롭게 몸을 지켜냈던 면역물질들이, 힘이 떨어지니 바짝 긴장하여 수비를 하게 되고,
내 몸에 들어오는 평소와 다름없는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기존에는 없었던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이죠.

두드러기 이미지 01

지하철이 우리몸, 타고있는 사람들이 면역물질이라면, 빽빽한 만원 지하철처럼 튼튼한 면역체계는 외부병원균이 우리 몸에 발붙일 틈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지하철 내부에 타고있는 사람들이 적고 힘이 약하다면?
무너진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민감하게 대응할 게릴라 용병부대가 필요한데 그때 특발성으로 분비되는 면역세포가 히스타민입니다.
즉,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건강하면 히스타민이 자주 분비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는 없었던 알러지 증상이 생겼다면, 갑자기 이유 없는 두드러기가 생겼다면,
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진 원인을 진단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피부면역력’을 돕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드러기,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히스타민과 결합하여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입니다. 근본적으로 히스타민 분비 자체를 줄여주지는 못하지요.
그런데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히스타민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도 “자주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드러기의 근본적인 치료는
히스타민 자체가 분비되는 원인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더 심해지지 않게 완화시키고, 일시적으로 증상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재발을 막아주는 약은 아닙니다.
때문에 두드러기를 치료하는데 핵심은 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 것일까? 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언제 히스타민이 분비될까요?
1 알레르기 물질의 자극

히스타민을 분비하는 비만세포는 백혈구의 한 종류로서 알레르기와 관련이 깊은 면역세포입니다.
비만세포 표면에는 면역글로불린 E 라는 항체가 잘 붙을 수 있는 홈이 있답니다.

알레르기 반응 일러스트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되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이를 유해물질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B세포가 면역글로불린 E 항체를 생성해냅니다.
면역글로불린 E항체는 비만세포의 홈에 가서 튼튼하게 달라붙고, 이는 비만세포의 히스타민분비 신호가 됩니다.
이렇게 히스타민이 분비되면 우리 몸에서는 두드러기, 비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발현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예전에는 없던 알레르기반응이 생겼다는 것은
“면역시스템이 유해물질로 인식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 이미지 A 유해물질 인식과정 설명입니다.

2 비 알러지 물질의 자극

알레르기와 관련없는 자극으로도 히스타민은 분비가 됩니다.
기온, 기압변화, 다른 부위의 염증반응이 있을 때, 그 염증물질에 의해 자극이 되어 분비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코올 과다섭취나 장의 문제(장내 세균총 불균형 등)도 해당하구요.

때문에 만성 두드러기는 이러한 히스타민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원인 중, 어떠한 것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히스타민 분비가 자꾸만 자극되어 발생하는 두드러기, 여러가지 알레르기 반응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피부의 혈관이 부풀어오르며 혈장이 모이고,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이 우리의 피부에 작용하지 못하도록 중간과정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히스타민 자체가 분비되지 않도록 하는 약은 아닌 것 입니다. ※ 이미지 B 유해물질 처리과정 설명입니다.

만성두드러기,
근본적인 면역력을 회복시켜 치료합니다.

저희 한의원을 내원하신 만성 두드러기 환자분들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최대한 기피해라, 근본적인 치료는 쉽지 않다, 환경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과민반응이다” 등의 진료를 받고 답답한 마음에 찾아오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근본적인 치료에 대한 기대는 내려놓아야 하는 것인지 체념과 일말의 기대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면역글로불린 E 가 만들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주사, 항히스타민제 이외에 근본적인 면역체계를 돕는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1년 이상 장기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음에도 그래도 두드러기가 반복된다면?
이런 경우에는 만성 두드러기를 단순한 과민반응으로만 보는 것은 매우 단편적인 판단입니다.
게다가 나의 만성두드러기가 항히스타민제를 넘어 서서 면역억제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단계라면 이야기는 매우 달라지게 되지요.

우리 몸은 정교한 톱니바퀴들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유기체입니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면역시스템에서 오직 히스타민과 면역글로불린 E만 제거하려고 하면 치료가 복잡하고 힘들어집니다.
우리의 몸은 아주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에서 현재의 증상을 판단해야 합니다.
서로 아무 상관없어 보였던 내 몸의 여러 신호들이 사실은 면역이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진 연쇄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A 증상에서 시작해서 이 증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A A' A'' 증상들로 병이 진행됩니다.

두드러기 이미지

가령,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이 과도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면증상이 심해지면서(A) 변비(A') 두드러기(A'') 등으로 연쇄반응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두드러기라는 A''의 최종증상이 생기게 된,
맨 처음 유발원인을 찾고 이를 최우선으로 호전시키는 것이 면역시스템이란 톱니바퀴를 제대로 고치는 방법입니다.
만성 두드러기, 개인에 따른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교정한다면 치료가능합니다.

히스타민 증후군

알레르기 비염, 피부가려움, 피로감...
나도 혹시 히스타민 증후군?
히스타민 증후군 증상 이미지

히스타민증후군은 히스타민이 과잉 분비되어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들을 의미합니다.
알러지성 비염, 두드러기가 히스타민에 의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두통, 어지러움부터 소화불량,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까지, 히스타민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우리 몸 전체에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내 몸은 작은 자극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겠지요.
늘상 피로하고,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히스타민 증후군이 있으신 분들은 늘상 "너무 피곤해요"라고 호소하시지요.
작동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도면역반응이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있으니까요.
(내 몸이 계속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긴장도와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이렇게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원인은 알레르기 물질 이외의 비알러지성 원인이 훨씬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만성염증질환이 있는 경우 염증물질 자체가 히스타민의 분비를 자극하기도 하고,
온도차이, 기압차이 등의 환경변화도 히스타민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어떻게 하면 히스타민의 과도한 분비를 줄일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매일매일 염증반응이 생기고 스스로 치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없앨 수 있을까요?
계절이나 기온 등의 환경변화를 나만 못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몸을 둘러싼 자연스러운 생리과정을 회피하고, 면역억제제로 면역반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면역시스템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겠지요.
그래서 더윤에서는 스트레스, 수면, 소화, 장의 문제 등 개인별 원인을 진단하여 이를 완화시켜 면역기능의 정상화를 돕습니다.
히스타민 증후군, 여러가지 증상들이라 고민하셨다면 나의 면역시스템 점검을 먼저 해보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스트레스때문에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하나요?

    사진

    대표적인 것이 콜린성두드러기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는 운동, 뜨거운 목욕,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교감신경의 활성화에 의해 발생하며, 이러한 자극이 있으면 2~20분 이내에 가려움, 따끔거림, 작열감(화끈거림), 열감 등 피부의 자극감과 함께 팽진이 발생합니다.

  • 아토피가 있는데 두드러기도 같이 생길 수 있나요?

    사진

    기존의 아토피가 악화될때 두드러기도 동반됩니다. 또는 피부가 매우 건조할때 묘기증의 형태로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하지요.
    또는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다가 중단했을때 민감해진 피부상태에서 두드러기가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김밥 먹고 두드러기가 생겼어요. 정말 김밥때문일까요?

    사진

    면역력이 일정 이하로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소화에 부담을 주는 음식물로 인해서 “어? 평소랑 다르게 소화흡수가 편하지 않은 이물질이야” 라고 인식하고 과민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한 것입니다. ”
    평소에는 잘 먹던 어떤 음식을 먹고 갑자기 두드러기가 계속 생겨요“ 라고 호소하시는 경우는 대부분이 이러한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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