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명:습진/나이:70대/직업:농업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심할때는 따갑기까지 한 습진이 발생해서 1년남짓 스테로이드 연고를 하루 2-3회씩 바르고, 항히스타민제도 3종류를 한번에 복약하며 지내셨습니다.
그래도 가려움이 가실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내원하신 70대 남성환자분이십니다.
아토피 기왕력이 없는 경우에도 이렇게 갑자기 습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3개월간의 한약, 윤기고 연고, 침치료후 가려움과 발진이 모두 소실되어 이제 치료종결을 하셨습니다.
이제 밤에 잠 좀 잘 수 있다며 환히 웃으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