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명:결절성양진/연령:40대/직업:간호사


결절성 양진, 조금 생소한 질환일 수 있습니다.
심한 가려움과 동그란 결절이 특징인데, 주로 종아리와 팔뚝에 발생합니다.
딱딱한 딱지가 많이 생기며 극심한 가려움으로 잠자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분도 약 3년간 지속된 결절성양진으로 항히스타민제 복용,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등 많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내원하셨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시간인 3개월이 되자 가려움은 거의 소실되었고 4개월차엔 딱지도 거의 소실되어 색소침착만 남았답니다.
결절성 양진, 두껍게 태선화가 진행되기 전에 치료하면 보다 빠른 호전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