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아토피피부염/직장인] 오랫동안 토피솔을 사용했던 아토피가...


소아아토피 기왕력이 있었던 환자분입니다.
초등학생때까지 가려움, 색소침착이 심하다가, 청소년기 이후로는 주로 접히는 부위(팔내측, 다리뒤)에 증상이 심할때마다 리도맥스 등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서 재발반복이 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인 이후에는 점점 환부가 넓어지고,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만으로는 가려움이 완화되지 않아, 스테로이드 복약을 2-3달에 한번씩은 해야하셨지요.
내원시에도 스테로이드를 경구복약하고 있는데도, 가려움이 가라앉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하루 2회 한약처방, 윤기고 처방을 하면서 주 1회씩 침치료도 병행했습니다.
예상보다 가려움이 빠르게 호전되어 스테로이드 연고도 바로 중단할 수 있었고,
스테로이드 연고와 복용중인 약을 중단하고 6주만에 가려움과 발진, 상처가 많이 완화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