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라는 조건이
상부열감, 한열이 교차하는 증상이 생기다보니,
원래 손발이 차고 추위에 민감하던 여성분이 더위에도 민감해지고,
또는 싸늘했던 손발이 따뜻해졌다는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전에 없었던 열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폐경기에 더욱 피부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지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한포진이 반복적으로 자리잡기도 하고,
건선으로 우울해하기시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증상은
얼굴-목의 가려움이 주로 나타나는 "성인아토피"입니다.
홍조와 함께 발생하다보니 그 정도가 극심하기도 하구요.
이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하는 증상은 "홍조"이구요.
*** 열감이 줄어들어야 ***
혈관이 확장되어 ->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워지는 증상이
순서대로 완화가 됩니다.
폐경,
여성의 생애주기에서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준비하느라 애썼던 내 몸을,
이제는 좀 쉬고, 토닥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