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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거나 땀나면 두드러기가 생기는 이유|콜린성 두드러기 원인과 치료

콜린성 두드러기는 운동, 온도 상승 등의 열자극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만성 두드러기입니다.


따끔거리면서 가려워지며, 긁으면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르기도 하고, 붉은 반점만 생기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추운 외부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생깁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70-80%가 뚜렷한 원인이 없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는 쉽게 말해 '열자극, 스트레스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면서 땀을 내기위한 신경전달 물질의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두드러기'입니다.






[그림]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과정: 체온상승이나 땀 분비 -> 아세틸콜린 분비-> 비만세포 활성화 -> 히스타민 등 염증물질 분비-> 두드러기 발생




콜린성 두드러기는 원인치료가 가능할까요?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자극으로 인한 것이니 원인이 명확해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사실 운동은 이전에도 했었고, 땀 나는 상황은 꾸준히 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이렇게 몸에서 열자극이 두드러기를 발생시키는 환경으로 변하게 된 것이지요.


결국 열자극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와 동일한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면역체계의 문제' 인 것입니다.


그래서 면역체계의 안정화를 위한 치료가 콜린성 두드러기를 낫게하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사진] 두드러기는 (좌측) 모기물린 것처럼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팽진이 주로 나타나지만, 우측처럼 빨갛게 발점이 발생하거나 붉어지기만 하기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콜린성두드러기의 치료제는 아닙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약이라고 알고계시죠 ) 아세틸콜린 분비로 인해 분비된 히스타민과 결합하여 두드러기가 완화되게 해주지만 ,


민감하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히스타민의 분비 자체를 줄일 수 없습니다.


즉, 이미 생긴 두드러기를 호전시킬 수는 있어도 두드러기 발생 자체가 되지 않도록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두드러기가 생길것 같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없어지다가, 먹지않으면 다시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는 한의원에서 어떻게 치료할까요? 


콜린성 두드러기가 기존과 동일한 열자극, 스트레스 등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면역체계의 문제라면, 

​

왜 이렇게  면역체계의 민감도가 높아졌는지에 대한 '개인별 원인진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면역체계는 해부학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기관이 아니라 '시스템(system)' 이며, 면역물질이라는 화학적 요소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즉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체계이기 때문에


몸 전체의 건강레벨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지어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콜린성 두드러기는 한의학적 치료가 효과적이지요.



더윤한의원에서는 첫번째로 체질진단으로 하여 2가지 치료방향을 잡습니다.


1. 체질별(개인별)로 면역력 상승을 위한 '핵심증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1) 체내 열이 과항진 되기 쉬운 타입


- 속 열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량이 크고, 몸의 긴장도도 높기 때문에 숙면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항진된 속열을 풀어주고, 부족해지기 쉬운 진액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2) 순환기능이 약하고 체중이 쉽게 느는 타입


- 소화흡수 기능은 양호한 반면, 순환기능이 약하여 두근거림, 답답함, 천식, 비염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 노폐물 배설 효율을 높여주고, 피부의 열증상 조절을 합니다.


3) 소화기능이 약한 타입


- 식사량도 적고, 평소 배변습관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으며 수족냉증도 심합니다.

- 몸 내부를 따뜻하게, 소화 기능을 높여주는 치료를 합니다.



2. 체질별 건강레벨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개인별 건강레벨에 맞는 약물을 선택하여 건강상태의 경중에 따라 보다 세밀한 한약처방을 합니다.


이렇게 개인별 면역력 저하 원인에 맞는 '핵심 증상'을 개선시켜 '면역체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만성두드러기인 콜린성두드러기도 항히스타민제 복용 없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몇년째 복용 중이시라면 과민해진 면역체계를 안정화시켜 근본적으로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도록 치료하는 방향으로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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