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상습진, 왜 생기나요?
화폐상습진은 주로 종아리~허벅지, 팔~ 심해지면서 등, 복부 등으로 환부가 넓어지게 됩니다.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염증이 잘 해결되지 않아 점점 피부 전체로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있었던 경우 청소년기~ 성인이 되었을때 한포진이나 화폐상습진의 형태로 피부염이 나타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아니면 원래 피부가 건조한 경우, (환절기에 허벅지 내측, 종아리 등이 자주 가렵거나, 입술 등 점막이 자주 당기고 갈라지며, 손발바닥에 깊은 주름이 있는 경우 등)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이렇게 전신에 , 또는 몸통, 팔다리에만 화폐상습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후, 연령이 증가하면서 노령층에서도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구요.
화폐상습진은 진물, 상처관리가 특히나 중요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때 , 이를 중단하면 갑자기 진물, 상처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이 심해서 상처도 많아지지만, 무엇보다 상처가 쉽게 회복되지 않아 진물이 흐르고 옷에 묻어나기도 합니다.
1. 이 때에는 진물나는 부위에 '가피(딱지)'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2. 또한 상처부위에 항생관리를 해야합니다.
항생연고는 후시딘, 에스로반 등이 있는데, 진물이 나는 부위는 이러한 연고를 바르면 진물이 마르지 않고 더 흐르기 때문에 '마데카솔 파우더'를 사용하여 진물부위를 관리해야합니다.

마데카솔파우더는 분말로 된 항생외용제로서, 환부에 톡톡 뿌리고 멸균거즈로 환부에 밴딩을 하고 옷을 입으면 상처보호와 감염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진물이 많이 나는 부위는 샤워 등으로 물이 직접 닿는 것보다, 생리식염수로 환부를 드레싱해주고(소독),마데카솔 파우더로 상처가가 빠르게 딱지가 생길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통이 넓고 헐렁하여 통기가 잘 되는 면제품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화폐상습진은 듀오덤이나 반창고를 붙이게 되면 가려움이 심해지게 됩니다.
진물,상처가 심할 경우에만 멸균거즈를 얇게 대어 종이테이프로 고정시켜 환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접착력이 강한 반창고는 피부를 더 가렵게 만듭니다. 3M의 종이테이프를 사용하여 멸균거즈를 고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폐상습진은 결국 내 피부장벽의 문제 +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피부염증이 지속될 때 발생합니다.
때문에 4-6주 이내로 가려움이 잘 가라앉지 않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도 증상이 반복적이라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복약까지 진행하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내 몸의 건강상태를 상승시켜서 면역력을 회복시킬 수 있을지,
피부장벽을 어떤 방법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빠르게 현재 증상은 감소할 수 있지만,
장기간 복용하거나 주사를 자주 맞게되면
몸 전체의 정상적인 면역반응까지 억제하여 결국 피부염증이 지속되어 환부가 점점 확대됩니다.
스테로이드 복용을 중단하면 가려움은 다시 심해지구요.
원래는 내 몸에서 해결할 수 있었던 피부염증을,
왜 지금은 염증이 지속되면서 가려워지는지.
내 몸의 면역체계를 점검하고 ,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진단하여 이를 교정하는 것이
화폐상습진의 근본적인 원인치료입니다.
오랫동안 화폐상습진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면역억제제 복약까지 하고 계시다면,
아래 카카오채널로 문의주세요.
경희대박사&전문의&두 아이의 엄마로서 진료보고 있는 원장인 저와 직접 연결된답니다.
http://pf.kakao.com/_rpZg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