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루성피부염은 후천적면역결핍증에서도 나타날만큼 면역력과 매우 밀접합니다.
이러한 피부가려움은 내 몸에 만성염증이 생겨서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내 몸에서 만성적으로 염증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은 '스스로 염증을 억제할 힘이 없다는 것'이지요.
면역력이 약해져도 만성염증에 노출되기 쉽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크론병,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등은 스스로를 과하게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의 경우도 염증이 재발반복되게 되지요.
결국 '만성염증상태'를 몸에서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지루성피부염 등 만성피부염 치료의 핵심이 되는 것이겠지요.
피부가려움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염증증상을 완화시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동안은 => 피부가 덜 가렵고,
이 기간동안 피부가 건강히 회복되어 더이상 염증이 반복되지 않는 것을 기대하며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쉬고, 식사도 충실히, 건강하게 하며, 생활습관 교정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충분한 휴식을 하며 스테로이드도 규칙적으로 사용했음에도
가려움이 지속적이고 , 심지어는 범위가 늘어나며, 연고를 중단하면 바로 반복되는 경우는
' 내 몸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를 적극적으로 스크리닝해보아야 합니다.